어느 날 민수기 속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걷고 있었다. 그런데 갑자기 담마파다에서 튀어나온 부처님 말씀이 들려온다. "욕심을 버려라!" 했더니 백성 중 뚱뚱한 솜씨 좋은 셰프가 떨면서 말한다. "욕심을 버린다고요? 그럼 소떡소떡도 못 먹나요?"
그러던 그 순간, 신비하게도 바람이 불어와🍃 온 땅에 냄새 남이 진동했다. 민수기 사람들은 서로에게 '너 때문이냐?' 하며 원망하기 시작했고, 부처님은 "집착을 버리면 냄새도 사라진다"고 읊었다. 셰프는 "네 집착이 아니고 내 장터표 김치전 때문입니다!"라고 소리쳤다.
광야의 별빛 아래서 모두가 서로의 뚱뚱함과 냄새 남을 탓하다가, 결국 정답은 배고플 땐 소떡소떡, 냄새 날 땐 같이 맡으며 사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.
배우자, 뚱뚱해도, 냄새나도, 우리는 같은 광야 팀이라는 것을!